[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으나 AI 합성 사진으로 밝혀졌다.

변요한 소속사 팀 호프는 1일 두 사람의 웨딩 사진에 대해 “촬영한 적이 없다”라고 부인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달 2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증폭됐고, 양측은 간소한 예배 형식의 결혼식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혼인신고 소식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티파니 변요한 웨딩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됐다. 핑크 컬러의 슈트와 드레스를 입은 두 사람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축하를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는 팀을 떠난 제시카의 모습도 눈에 띄었으나 해당 사진은 합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디즈니 플러스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