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평창군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강원에서 살아보기’ 사업 운영자를 모집한다.
‘강원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와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사업 유형은 귀농형과 프로젝트 참여형으로 나뉘며, 귀농인의 집 운영 마을이나 농촌체험마을 등 숙소와 교육장, 운영 인력을 갖춘 마을이 신청 대상이다.
선정된 운영자는 1~3개월간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주거 공간과 체험을 제공하게 되며, 평창군은 운영에 필요한 비용과 멘토 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6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운영 마을로 선정되면 귀농·귀촌 종합센터 ‘그린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 모집을 진행하게 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관심 있는 마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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