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주드림체육관은 수영장 수질 관리 및 각종 시설물 보수 공사를 위해 3월 한 달간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시설 전체를 임시 휴관한다.

휴관 기간 중 ▲화장실 및 샤워실 세면대·배관 교체 등 위생 환경 개선 ▲다목적체육관 노후 조명(LED) 교체 ▲수영장 난방 배관 및 탈의실 시설 보수 ▲지하 1층 로비 냉난방기 설치 ▲전 시설 냉난방기 세척 ▲승강기 메인 로프 교체 ▲공조기 필터 교체 ▲수영장 여과기 및 관련 설비 세척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 공사가 집중적으로 시행된다.

특히 수영장 여과기 세척과 난방 배관 정비 등 주요 기계설비 점검을 통해 수질 관리의 안정성을 높이고, 승강기 메인 로프 교체 및 노후 조명 개선을 통해 시설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공조기 필터 교체 및 냉난방기 세척을 병행해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체육관 관계자는 “철저한 점검과 체계적인 보수를 통해 한층 개선된 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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