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혜자로운’ 도시락이 빵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GS25는 소보루 땅콩크림빵과 단팥크림빵 2종을 혜자로운 브랜드를 붙여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혜자롭게 가격은 1500원이다.

혜자로운 디저트는 배우 김혜자 씨의 이름을 인용한 제품명이다. 가격 대비 양·구성이 넉넉하고 만족스럽다는 뜻으로, MZ사이에서 유행하는 신조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포장은 ‘혜자로운’ 시리즈임을 알 수 있도록 배우 김혜자의 이미지를 전면에 적용했다. 많은 상품 속에서 바로 찾을 수 있게 만들었다는 의견이다. 출시일은 오는 6일이다. 얼마나 혜자로운지 궁금하면 GS25를 가보면 된다.

GS25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들이 가장 체감하는 품목 중 하나가 빵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 만큼, 가격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집중했다”면서 “합리적 소비의 기준이 되는 혜자로운 브랜드의 첫 디저트 시리즈로서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1500원 디저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