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백승관 기자]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지난 5일 재능관 4층 이벤트홀에서 ‘2026학년도 일학습병행 계약학과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산업현장과 교육현장을 아우르는 실무형 인재 양성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 최덕주 일학습병행공동훈련센터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신입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는 격려사를 시작으로 일학습병행 제도 소개, 학교생활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재능대학교는 학업과 현장 실무를 병행하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학사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최덕주 센터장은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려는 여러분의 도전은 그 자체로 이미 훌륭한 실무 인재의 자질을 갖춘 것”이라며 “여러분이 현장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과 센터가 든든한 러닝메이트가 되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능대학교는 2015년부터 일학습병행 사업을 운영하며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축적된 교육 경험과 산업체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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