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소닉고등학교 농구부로 놀러 오세요!’

수원 KT가 1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리는 서울 SK와 홈경기에서 ‘프런티어즈 데이’(프티 데이)를 진행한다.

프티 데이는 한 시즌 동안 콘텐츠 제작, 홈 경기 운영 보조, 팬 참여 프로그램 기획 등 구단 실무를 체험해온 대학생 마케터 ‘프런티어즈’ 가 직접 기획한 홈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선수와 팬들이 고등학교 농구부 선후배가 되는 ‘소닉고등학교 농구부’ 콘셉트로 진행된다. 세대 구분 없이 함께 농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게 특징이다.

경기 전엔 포토존과 소닉고등학교 드래프트 컴바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홈 경기 티켓과 유니폼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럭키드로우 행사도 마련됐다.

이날 R3 구역 좌석을 구매한 관람객에겐 선수단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한정판 굿즈가 증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T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