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자동차용품 기업 불스원이 자동차 부품 기업 시너지션과 ‘자동차 긴급 가속 멈춤 장치’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자동차 긴급 가속 멈춤 장치 관련 장치·플랫폼·서비스 공동 개발 ▲국책과제 참여 협력 ▲기술 및 사업 정보 공유 ▲실무 협의체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시너지션은 ‘자동차 긴급 가속 멈춤 장치’는 차량이 비정상적으로 가속할 경우, 운전자의 가속을 차단하는 장치로 특히 급발진 의심 사고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불스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의 엔진·연료·세차 등 차량 관리 중심 제품군에서 차량 안전 영역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불스원 전재호 대표이사는 “차량 관리 전문 기업과 안전 기술 기업이 만나 모빌리티 안전 생태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기술과 서비스에 적극 투자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자동차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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