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양양소방서(서장 강복식)는 9일부터 10일까지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119구급서비스 품질 교차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심정지 및 중증외상 환자 대응 등 긴급 상황에서의 구급 활동 기록을 면밀히 검토해 응급처치의 정확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도내 구급 담당자들은 현장 대응 기록을 상호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군민에게 한층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복식 양양소방서장은 “이번 교차평가는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도출된 개선 사항들을 현장 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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