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나비가 둘째 아이 ‘베리’(태명)와의 만남을 앞두고 사랑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나비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Hi! I’m berry mom”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명인 ‘베리’를 테마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상큼하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에서 나비는 강렬하면서도 따뜻한 레드 체크 패턴의 원피스를 선택해 고전적인 ‘코티지 코어’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창가로 들어오는 부드러운 자연광 아래서 D라인을 소중하게 감싸 쥐고 미소 짓는 나비의 모습에서는 아이를 기다리는 엄마의 평온함과 행복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한편,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는 나비는 오는 4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