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차기작 동료들과 함께한 유쾌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아이유는 9일 자신의 SNS에 “완벽했어”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유는 어느 한적한 골목길을 배경으로 리드미컬한 음악에 맞춰 화려한 스텝을 밟고 있다.

잠시 후,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이연과 유수빈이 차례로 합류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세 사람은 마치 미리 맞춘 듯 찰떡같은 호흡으로 코믹하면서도 스웨그 넘치는 단체 댄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완벽해. 진짜 완벽해” 감탄하며 영상을 마쳤다.

이찬혁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춤을 추는 모습에 이찬혁이 직접 “아 ㅋㅋ”라며 댓글을 남겼다. 아이유는 “찬혁이도 같이 한 거임”이라는 재치 있는 답글을 달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은 드라마 방영 전부터 돈독한 이들의 모습에 벌써부터 드라마 속 케미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신분 타파 로맨스다.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을 필두로, 유수빈과 이연이 각각 최측근 최현과 도혜정 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