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해 준 혐의를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 이모’ A씨가 방송인 박나래와 교류 여부에 대해 선을 그었다.
A씨는 9일 자신의 SNS에 누리꾼이 남긴 댓글에 답글을 남겼다.
앞서 한 누리꾼은 A씨의 셀카 동영상에 “누나 박나래랑 연락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A씨는 “사건 이후 해당 피의자와 어떠한 연락이나 교류도 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A씨는 국내 정식 의료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의료시설이 아닌 차량이나 오피스텔 등에서 박나래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 등을 처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A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에 내려진 상태이며, 경찰 역시 해당 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
해당 사태의 여파로 박나래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