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가수 이찬원의 데뷔 6주년을 맞아 팬들이 기부로 의미를 더했다.

이찬원 팬클럽 ‘찬스’는 이찬원의 데뷔 6주년(3월 14일)을 기념해 사회적협동조합 십시일방에 600만 원을 기부했다. 십시일방은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주거 지원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익법인 형태의 사회적협동조합이다.

팬클럽 측은 “20대에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과 열정을 쏟은 이찬원을 보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싶었다”며, “청년들의 찬란한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앞서 팬클럽은 2024년 11월 1일 이찬원의 생일을 기념해 십시일방에 1,101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는 두번째다.

한편 이찬원은 2026년 데뷔 6주년을 맞아 두 번째 정규앨범 ‘찬란 (燦爛)’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초동 판매량 61만 장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해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현재 이찬원은 ‘찬가 : 찬란한 하루’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대구, 부산, 진주, 광주 공연을 마친 뒤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전에서 공연을 펼친다. 오는 5월 9일부터는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ldy1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