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다이어트 성공 이후 달라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10일 자신의 SNS에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슬림해진 몸매와 날렵해진 턱선을 드러낸다.
민소매 톱과 청바지를 입은 모습에서는 이전과 다른 옷태가 눈에 띈다.
자이언트 핑크는 감량 전 자신의 모습도 함께 떠올리며 “솔직히 예전엔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살도 팍팍 찌고 몸도 마음도(?) 무거웠다”고 언급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출산 이후 체중이 90kg까지 늘었지만 이후 66kg까지 감량한 사실을 지난해 9월 밝힌 바 있다.
그는 “먹는 것 줄이기, 야식 줄이기, 물 많이 마시기, 반신욕 하기, 실생활 많이 움직이기, 건강기능식품 챙겨 먹기 등 매일 지키려고 노력했다. 그 뒤로는 빠지는 게 눈에 확 보이니까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되더라.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고 설명했다.
또 “90→66kg, 생각해보니 두 자리, 아니 세 자리를 내려왔다”라고 덧붙였다.

자이언트 핑크는 이후에도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요요 없이 달라진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 그는 과거 SNS에서도 체중 변화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제가 90kg 넘었던 거 가물가물하죠? 누구 하나 때리면 쓰러질 것 같은 비주얼”이라고 적었다. 이어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입니다”라고 덧붙이며 변화된 모습을 전했다.
자이언트 핑크는 2016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