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엑스원(X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우석이 국방의 의무를 무사히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김우석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역”이라는 인사와 사진을 게재하며 군 복무의 마침표를 찍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석은 차량 내부로 보이는 곳에서 군복을 입고 늠름하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데, 군 복무 기간 동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탄탄한 몸매와 한층 넓어진 어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우석은 지난 2024년 11월 4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원으로 성실히 복무해 왔다.

특히 그는 입대를 단 열흘 앞둔 시점에 배우 강나언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연예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24년 10월 공개된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극 중 연인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