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ENA, SBS Plus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예비신랑을 언급했다.

16기 옥순은 11일 자신의 SNS에 “많은 기사에서 ‘20년 동안 제 곁을 지켜준 사람’으로 표현해주셨는데 그 시간은 저와의 시간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16기 옥순은 “그는 오랜 시간 아픈 아내의 곁을 지켰고,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한 사람”이라며 “20년이라는 시간은 누군가의 가장 힘든 날들을 끝까지 함께한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16기 옥순은 “저는 그 사랑의 깊이와 그 책임의 무게를 존경했다. 그리고 그 존경이 평생을 약속하는 마음으로 이어졌다”며 “마지막까지 지켜낸 사람이라면 앞으로의 시간도 쉽게 놓지 않을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16기 옥순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어 지난달 재혼 소식을 전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