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25-2026 KBL D리그 플레이오프(PO)가 18일 막을 올린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025-2026 KBL D리그 플레이오프가 18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6강 PO를 시작으로 진행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PO엔 KBL 역사상 처음으로 10개 구단이 모두 D리그에 참가한다.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예선 성적 상위 6개 팀이 PO에 진출하며, 1·2위를 차지한 상무와 수원 KT는 4강 PO에 직행한다. 3위 창원 LG는 6위 서울 삼성과, 4위 울산 현대모비스는 5위 안양 정관장과 맞대결을 펼쳐 4강 진출을 다툰다.

6강 PO는 18일, 4강 PO는 25일에 열린다.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다. 3·4위전은 내달 1일 오후 1시에 치러지며, 결승전은 같은 날 오후 3시에 펼쳐진다.

우승팀엔 우승 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된다. 준우승팀엔 준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 3위 팀엔 상금 600만원이 주어진다. MVP에겐 상금 300만원이 지급된다.

한편 D리그 PO 전 경기는 KBL 공식 유튜브 채널 KBL TV와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