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고윤정이 파리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고윤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파리에서 열린 ‘샤넬 쇼’에 참여한 후 시내 곳곳을 다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샤넬 패션쇼 참석 이후 촬영된 것으로, 세계적인 명소인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편안한 차림으로 파리 거리를 거닐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꾸밈없는 여행 스타일이지만 샤넬 앰버서더답게 샤넬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하며 세련된 감각을 보여줬다.

특히 일부 사진에서는 장난기 어린 표정과 ‘꾸러기’ 같은 포즈를 지으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화려한 브라운관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일상 속 분위기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천사 윤정”, “차무희씨 너무 예뻐요”, “여행 사진인데 화보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