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TEAM(앤팀)이 일본의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입지를 굳혔다.

11일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제40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로 ‘베스트 5 앨범’, 세 번째 싱글 ‘Go in Blind’로 ‘베스트 5 싱글’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2025년 발표한 모든 작품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TEAM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각각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최초의 일본 아티스트라는 대기록이다. 앞서 한국 데뷔 앨범으로 국내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하고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도 진입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제67회 일본 레코드 대상’ 특별국제음악상 수상과 ‘제76회 NHK 홍백가합전’ 출연 등 현지 대중문화계에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TEAM은 오는 4월 21일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를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이어 5월 13일 일본 요코하마를 기점으로 아시아 투어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를 개최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