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 권룩희 군을 향한 악성 댓글과 루머에 직접 대응했다.

최근 권룩희 군은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하고 아버지 권상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비롯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17세가 된 권룩희 군은 부모의 장점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권상우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부 악성 댓글도 등장했다. 한 누리꾼이 권룩희 군의 사진에 “뭐가 잘생겼다는 거죠? 더벅머리에…”라는 댓글을 남기자 손태영은 “노 더벅. 펌”이라며 직접 답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누리꾼이 “자꾸 얼굴을 보여주는 이유가 있을 듯”이라며 연예계 데뷔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자 손태영은 “없어요. 17세. 이제 편하게 친구들과 인스타도 하고 저희와도 소통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과 자녀들은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