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KLPGA 투어의 주역 노승희 프로(리쥬란)를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맞이하며 골프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지난 17일 노승희 프로와 공식 앰배서더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성자동차의 독자적인 고객 멤버십 프로그램인 ‘클럽한성(CLUB HANSUNG)’의 브랜드 경험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노승희 프로는 지난해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하고 상금 랭킹 2위에 오르는 등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국내 여자 골프계의 핵심 주자다. 한성자동차는 노 선수의 프로페셔널한 이미지와 꾸준한 성과가 자사의 프리미엄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배서더로 낙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노승희 프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SUV 쿠페인 ‘GLE 450 4MATIC 쿠페 AMG 라인’ 차량을 지원받는다. 해당 모델은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유려한 실루엣을 동시에 갖춘 모델로, 노 프로는 투어 활동과 일상 전반에서 벤츠의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나아가 한성자동차는 노승희 프로를 포함해 총 4명의 프로 골퍼를 앰배서더로 운영하며 ‘클럽한성’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은 향후 한성자동차가 주관하는 고객 초청 골프 대회 및 각종 멤버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클럽한성을 통해 고객들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스포츠,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클럽한성’은 차량 관리와 재구매 혜택을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성자동차만의 통합 로열티 멤버십으로, 이번 스포츠 마케팅 강화를 통해 고객 충성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