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교육청은 오는 4월 4일 시행되는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시험은 ▲수원 시험지구(8교) ▲용인 시험지구(5교) ▲의정부 시험지구 (4교) ▲고양 시험지구(4교) ▲교도소(2개소) 총 23개 기관에서 실시한다.

지원자는 ▲초졸 864명 ▲중졸 1936명 ▲고졸 7004명 총 9804명이다. 이는 지난해 제2회 지원자 1만1명 대비 2% 감소한 수치이며 같은 해 제1회 지원자 1만460명 보다는 6% 감소했다.

시험 장소는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 - 시험정보 - 검정고시 - 검정고시 공고’ 항목에서 본인의‘수험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신분증은 ▲성인은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18세 이하는 청소년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등이 인정된다. 신분증을 분실한 경우, 재발급 신청 후 교부받은‘주민등록증(또는 청소년증) 발급신청 확인서’로 대체할 수 있다.

또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는 응시원서에 부착한 사진과 같은 사진 1매를 시험본부에 제출하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아 응시할 수 있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안전 관리를 위해 응시자 차량 출입을 제한돼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부득이하게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시험장 인근 주차 가능 장소를 사전에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합격자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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