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1475만명 돌파에 이어 역대 최고 매출액 달성에 성공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20일~22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은 80만3679명이 관람하며 누적 1475만7122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에 따라 ‘왕사남’은 지난 주말 ‘신과함께-죄와 벌’(2017)의 누적 관객수 1441만명의 기록을 넘어서며 역대 흥행 TOP3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기존 매출액 1위였던 ‘극한직업’(2019)의 1396억4797만9516원도 넘어섰다. ‘왕사남’의 22일 기준 누적 매출액은 1425억2321만9610원이다. 이로써 ‘왕사남’은 역대 누적 매출액 1위라는 영광을 품에 안았다.
‘왕사남’의 뒤를 이어 첫 주말을 맞은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43만81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 56만1362명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호퍼스’다. 8만8781명이 선택해 누적 64만6427명이 됐다. 4위는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다. 지난해 3월에 이어 재개봉한 가운데 2만6654명이 선택해 누적 98만9421명이 됐다.
첫 주말을 맞은 ‘메소드연기’는 5위로, 2만4875명이 선택해 누적 4만3722명이 됐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