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2026년 제1차 직원 채용
다양한 분야에서 총 19명 모집
26일 3시까지 입사지원서 제출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가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로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를 선발에 나선다. 2026년 제1차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6급), 전문기술직(의사), 전임직(무기직), 기간제 계약직, 청년인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9명을 모집하는 규모로 진행된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일반행정) ▲전문기술직(의사) ▲전임직(기계·전기, 미화·세탁) ▲기간제 계약직(전산행정지원, 인터넷TV 중계지원, 종합국제대회 참가지원,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장애인기초종목지도자,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운영 행정지원, 조리원) ▲청년인턴(장애인종목 리그전 운영지원, 생활체육 서비스 운영지원)으로 구성되며 채용 인원은 분야별로 상이하다.
지원자는 26일 오후 3시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해야 하며, 채용 분야별 자격요건 및 세부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직무 중심의 평가를 기반으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력·성별·출신지역 등은 평가에서 제외된다.
채용 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필기전형(일반직 해당)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4~5월 중 임용될 예정이다.
정진완 회장은 “국내 장애인체육의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애인체육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많은 인재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법 제34조에 따라 설립된 대한민국 장애인체육 행정의 중추기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또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등 국제 장애인체육기구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로서 패럴림픽과 아시안게임, 데플림픽 등 주요 국제종합대회에 대한민국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하고 있다. raining99@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