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삼척소방서(서장 김재석)는 25일, 지역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척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식전 의용소방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활동영상 시청, 개회선언‧국민의례, 내빈소개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각종 표창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여의용소방대 연합회장(박목‧강복심)은 “대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재난 예방과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석 소방서장은 “생업을 뒤로하고 화재 현장과 지역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의용소방대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대원들의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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