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해=강명호 기자] 문경시청 조하림(왼쪽)과 영천시청 최재경이 3000mSC(장애물 경기)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조하림은 26일 오후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이틀째 3000mSC 여자일반부 결승에서 10분17초3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조하림은 명실상부한 장애물 경기 지존으로 불린다.

남자일반부에선 뒷심을 발휘한 영천시청 최재경이 국군체육부대 박원빈을 제치고 9분4초8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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