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해=강명호 기자] ‘국가대표 승부사’의 압도적 레이스였다.

27일 오후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마지막날 여자일반부 5000m 결승에서 삼성전자 김도연이 16분25초19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중반 이후 김도연의 압도적 레이스가 돋보인 결과였다.

이로써 김도연은 올해 첫대회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익산시청 오혜원(17분16초16) 2위, 부천시청 고희주(17분17초40) 3위.

한편 남자일반부 5000m 결승에선 단양군청 김용수(14분23초55)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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