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기자] 수원FC가 4연승에 성공했다.
수원FC는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주 프런티어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4연승에 성공한 수원FC(승점 12)는 수원 삼성(승점 15)을 바짝 추격했다. 파주는 2연승이 멈췄다.
수원FC가 전반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다. 전반 3분 김경민이 돌파하다 파주 유재준에게 밀려 넘어졌다.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윌리안이 침착한 마무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파주도 전반 19분 이대광이 수원FC 수비수 델란과 공중볼 경합 이후 넘어졌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보르하 바스톤이 수원FC 골키퍼 양한빈을 속여내 득점했다.
전반 31분에는 재차 수원FC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수비수 델란이 파주 수비수 김민호와 경합 과정에서 넘어졌다. 주심은 지체 없이 페널티킥을 찍었다. 이번에도 윌리안이 키커로 나서 성공했다.
전반 38분에도 파주 노승익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수원FC 윌리안과 충돌한 뒤 넘어졌으나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수원FC는 후반 시작과 함께 김경민을 빼고 최기윤을 넣어 먼저 변화를 줬다. 파주도 후반 14분 바우텔손과 이택근을 동시에 투입했다. 수원FC는 지속해서 움직임을 통해 파주 수비 측면 공간을 노렸다. 마무리가 2% 아쉬웠다.
수원FC는 후반 19분 하정우를 빼고 마테우스 바비를 넣었다. 수원FC가 그대로 홈에서 승점 3을 추가했다. beom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