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원생두부삼겹살과 나누미보드미 협약 체결
소초면, 제107주년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보짬뽕공화국과 짜장면 나눔 봉사
태장1동주민자치위원회, 주민들과 소일마을 꽃밭조성 환경정화 활동
행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주중앙성결교회 지원으로 취약계층·독거노인 유제품 배달지원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원생두부삼겹살과 나누미보드미 협약 체결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인환, 민간위원장 김기붕)는 지난달 31일 정원생두부삼겹살(대표 원종숙)과 취약계층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나누미보드미 협약(매월 정기적으로 생고기 10인분 지원)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영양 불균형 해소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종숙 대표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기붕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인환 문막읍장은 “소중한 나눔을 결심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문막읍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소초면, 제107주년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소초면(면장 홍종빈)과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유족회(대표 이종은)는 오는 3일 오후 1시 30분, 소초면 행정복지센터 내 독립만세운동 기념비 앞에서 ‘제107주년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족회원과 기관·단체장, 학생,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만세삼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한 독립만세운동의 물결 속에서, 소초면에서도 1919년 4월 5일 400여 면민들이 하나 되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자주독립의 의지를 드높였다.
이러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그 정신을 기리고자, 소초면 독립만세운동 유족회는 2006년 독립만세운동 기념비를 세우고,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종은 유족회 대표는 “이번 행사가 일제강점기 일본제국의 지배에 항거한 소초면민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종빈 소초면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보짬뽕공화국과 짜장면 나눔 봉사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명순, 민간위원장 최인환)와 대보짬뽕공화국(대표 이재관)은 지난달 28일 대보짬뽕공화국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짜장면 무료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여해 참외를 후원하고, 자리 안내·서빙 등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보짬뽕공화국은 2024년 1월부터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점심에 우산동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대접하고 있다.
최인환 민간위원장은 “매달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대보짬뽕공화국과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태장1동주민자치위원회, 주민들과 소일마을 꽃밭조성 환경정화 활동

태장1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용영식)는 지역 주민과 함께 소일마을 꽃밭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태장1동 소일마을 내 약 38,000㎡ 규모의 유휴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꽃밭으로 조성하기에 앞서 진행된 사전 정비 작업이다. 이날 위원회는 주민들과 함께 무단투기된 쓰레기와 농업 폐기물 등을 직접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태장1동 소일마을 꽃밭조성에는 태장1동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단체, 주민이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개화 시기에 맞춰 ‘소일마을 꽃밭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용영식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소일마을이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꽃밭이 원주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행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주중앙성결교회 지원으로 취약계층·독거노인 유제품 배달지원

행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계일·강순예)는 원주중앙성결교회(담임목사 정덕균)의 지원을 받아 고립사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는 유제품 배달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14가구에 매월 주 5회 유제품을 배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이계일 행구동장은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우리 지역 위기가구를 보호하는 인적 안전망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