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자원안보 위기 상황 대응…에너지 절약 실천 및 아이디어 공모전 병행 추진
-승용차 5부제 운영 및 ‘에너지 보안관’ 제도 도입으로 체계적 관리 강화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국가 자원안보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에너지 세이브(SAVE) 챌린지’를 운영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경상원은 ▲미사용 전등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난방 20℃·냉방 26℃) ▲PC 절전모드 및 퇴근 시 전원 종료 ▲흑백 출력 우선 사용 ▲친환경 공용차량 이용 등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운영한다.
또 임직원 승용차 5부제와 이를 통한 교통·에너지 사용 절감 등 생활 속 실천을 강화하는 한편 부서별 팀장급 1인을 ‘에너지 보안관’으로 지정해 부서별 에너지 절약 실천 지침을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관리 한다.
이와 함께 이달 중 전 직원 대상 ‘에너지 세이브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 즉시 실현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우수아이디어를 발굴·포상한다.
김민철 원장은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이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챌린지와 제도가 타 기관으로 확산되어 공공부문 전반의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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