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 추진 방향, 사후 관리 등 폭넓은 컨설팅 제공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전통시장 시설분야 전문 컨설턴트’ 모집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억 원 이상 규모의 시설현대화 사업(주차환경 개선, 안전시설 구축 등)을 추진하는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적정성을 검토하는 사전컨설팅, 설계·견적 산출 지원, 추진 과정 점검을 위한 진단 컨설팅, 사업 완료 이후 운영 안정화를 위한 사후관리컨설팅 등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문 컨설턴트 풀은 ▲건축 ▲견적산출 ▲안전(소방·전기) ▲경영․마케팅 4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약 10명 내외의 전문가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경력 보유 전문가이며,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모집 기간은 4월 24일까지이며, , 자세한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원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높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 풀을 마련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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