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화재 예방 총력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및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북평민속시장 ▲목조문화재 3개소(심의관고택, 김진사고택, 해암정)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북평민속시장에서는 상인회장과 함께 화재안전컨설팅도 병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북평민속시장 및 해암정 일대 소방차 진입로 확보 상태 ▲소방용수시설 점검 및 활용 가능 여부 ▲산림 인접 목조건축물(심의관고택, 김진사고택)에 대한 산불 확산 방지 대책 ▲방화선 구축 거점 및 초기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지난 1월과 3월에 실시한 산불 발생지역 및 취약지역 점검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윤혁 동해소방서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입산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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