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이정진이 한 차례 소개팅 실패를 딛고 연애 재도전에 나선다.

오는 9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시즌1 당시 출연해 10살 연하의 박해리와 소개팅에 나섰으나 끝내 결별해 아쉬움을 자아냈던 이정진이 재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정진은 “신랑학교에 복학한 4학년 7반”이라고 연애 재도전에 나섰음을 알린다. 이에 탁재훈은 “이분은 왜 이렇게 떠돌아다니냐”라고 돌직구를 날린 뒤 “(앞서 소개팅했던) 그 분이 싫다고 해서 이제 다른 분 만나는 거냐. 창피하다”라며 이정진을 놀린다.

이에 이정진은 머쓱해 하면서도 “부족한 면이 많아 항상 배워야 한다”라고 인정한 뒤 “재입학이 아니라 재도전”이라고 남다른 포부를 드러낸다. 이에 탁재훈은 “여기가 무슨 퀴즈쇼냐? 무슨 도전을 자꾸 하냐”라고 일갈한다. 이를 지켜보던 서준영마저 “저도 이정진 선배님을 반면교사 삼아 반대로만 행동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심기일전 후 재도전을 알린 이정진은 여전한 시골집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이 가운데 이정진은 갑작스러운 지인의 소개팅 주선으로 뜻밖의 여성을 만나는 모습을 공개하는데, 모두가 말을 잇지 못 한 이정진의 새 소개팅 상대에 이목이 집중된다. khd998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