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아이유가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비주얼을 선보였다.
7일 아이유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21세기 대군부인’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화보 촬영 현장의 뒷모습을 담은 것으로, 아이유는 각기 다른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별 모양 장식이 박힌 시스루 소매의 화이트 드레스에 분홍색 대형 리본 머리띠를 착용해 동화 속 주인공 같은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려한 꽃들에 둘러싸인 채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우아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과일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근접 촬영 컷에서는 아이유 특유의 깊은 눈빛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강조되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천진난만한 미소부터 고혹적인 표정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10일 변우석과 호흡을 맞춘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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