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유튜브 채널서 사소한 취향부터 딥한 인생관까지 ‘무필터’ 공개
“미래 남편? 지중해 레스토랑서 나를 보며 웃어주는 남자” 낭만 가득 상상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이유비가 본명인 ‘이소율’로서의 소탈하고 진솔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한층 가까워졌다.

지난 8일 이유비의 개인 유튜브 채널 ‘이유비 DDOYUBI’에는 그녀의 MBTI, 식습관, 그리고 미래에 대한 꿈을 담은 Q&A 영상이 게재됐다. 이유비는 영상 시작부터 자신의 본명이 ‘이소율’임을 다시 한번 밝히며, 팬들이 붙여준 애칭 ‘이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MBTI는 ‘ESFJ’… “나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투명함”

이유비는 최근 검사에서 MBTI가 ‘ESTJ’로 나왔다고 밝히며, 스스로를 “굉장히 긍정적이고 단순하며, 속을 숨기지 못하는 투명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하루 중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샤워 시간’을 꼽으며 혼자 상황극을 즐기는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 “음식 조금 시키는 사람과는 못 친해져”… 확고한 식성

식성에 대해서는 “일주일에 3일은 치킨과 매운 물냉면을 같이 먹는다”는 ‘치냉’ 마니아임을 고백했다. 이어 “음식을 조금만 시키고 ‘다 먹을 수 있냐’고 묻는 사람과는 불편해서 친해질 수 없다”는 확고한 기준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 터닝 포인트는 ‘서른’… “앞으로는 무난한 행복 꿈꿔”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30대를 맞이한 재작년과 작년을 꼽은 이유비는, 20대의 치열함보다는 ‘무난하고 평온한 행복’을 바라는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지중해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미래의 남편과 마주하는 구체적인 상상 장면을 공유하며 로맨틱한 미래를 꿈꾸기도 했다.
팬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로 기억되고 싶다는 이유비의 진솔한 이야기는 해당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hite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