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이스타항공이 사료 제조 전문 기업 ‘이글벳’과 함께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이스타항공과 이글벳이 네 번째 함께하는 정기 활동이다. 양사는 지난 2024년부터 꾸준히 유기견 보호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스타항공과 이글벳 임직원 약 20여 명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코리안독스’를 찾아 견사 환경을 정비하고 유기견들과 산책 및 놀이 등을 통해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기견들이 다가올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스타항공에서 쿨방석(열 발산 방석) 200개와 이글벳의 영양 사료 ‘써밋’ 1톤, 구충제 ‘프리벤하트’ 330개를 기부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유기견들이 가족을 찾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