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이효리가 부친상을 당했다. 남편인 이상순은 빙부상이다.
이효리 아버지인 故 이중광 씨는 12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7시 엄수되며, 장지는 충북음성군 선영이다.
이효리는 지난 2023년 1월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 부친의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1998 핑클 1집 앨범 ‘블루 레인’(Blue Rain)으로 데뷔했다. 당시 ‘루비’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솔로 가수로도 활동한 이효리는 ‘텐미닛’(10 Minutes), ‘유고걸’(U-Go-Girl), ‘미스코리아’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 ‘미스코리아’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다.
또한 이효리는 지난 2008년 발매한 ‘잇츠 효리시’(It‘s Hyorish)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던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이발소 집 딸‘을 수록곡으로 공개한 바 있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