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tvN 새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했다.
오는 5월 12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은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인물을 찾기 위한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특히 최근 패션 산업의 변화 흐름 속에서 이전까지의 디자이너·모델 중심 서바이벌을 한 단계 진화시켜, 트렌드를 선도하고 대중과 소통하며 문화를 만들어내는 인물을 찾는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선 웅장한 스케일의 초대형 세트가 시선을 사로잡고, 뒤이어 모습을 드러낸 스타일 멘토 군단 7인의 존재감이 강렬하게 각인된다. 무엇보다 멘토 군단 앞에 도열한 참가자 100인의 면면이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킬잇’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참가자 100인의 ‘셀프 PR 필름’을 선공개한 바 있다. “미감 맛집”이라는 호평 속에 400만 뷰에 육박하며 첫 방송 전부터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월드 모델∙슈퍼 인플루언스 등 걸출한 참가자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올 상반기에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3주 연속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기준)를 차지한 최미나수를 비롯해 ‘93만 커플 유튜버’ 단, ‘블랙핑크 지수 언니’ 김지윤 등 이름만으로도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인물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더불어 참가자 100인의 SNS 팔로워 수가 도합 4,300만에 달해, 역대급 영향력을 지닌 서바이벌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