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아들과 함께하는 박진감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소영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로서 태어난 지 2주. 예상과 달리 하루하루 박진감이 넘쳐 지루한 줄도 몰랐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곤히 잠든 아들의 모습과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남편 오상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김소영은 “내 몸에도 풀풀 풍기는 아기 냄새에도 적응이 되었고 아기랑 나름 친해진 것 같다”며 육아에 완전히 몰입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첫째 딸인 ‘오수아’ 이름 아래 종이 가득 적힌 ‘오수현’, ‘오수윤’, ‘오수겸’ 등 후보 이름들이 적힌 사진을 올리며 “이름을 짓도록 하자. 뭘로 하지?”라고 덧붙여 행복한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김소영은 조리원에서 남은 한 주를 더 보낸 뒤 첫째 딸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름 후보들이 다 예쁘네요”, “오상진 씨 뒷모습에서 아들 바보 느낌이 난다”, “몸조리 잘하고 건강하게 퇴소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건넸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었으며, 최근 둘째 아들을 건강하게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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