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컴포즈커피가 전속 모델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2026년 신규 광고 캠페인 ‘그날 밤, 우리의 디카페인’ 영상이 공개 5일만에 누적 조회수 61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편 공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먼저 선보인 티저 영상은 이례적으로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300만 회를 기록, 이후 공개된 본편 역시 공개 5일만에 누적 6100만 뷰를 넘어섰다.

이번 캠페인의 흥행 배경에는 ‘디카페인 커피의 제품 특성을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세련된 연출’이 자리하고 있다. 뷔 특유의 독보적 분위기와 단편 영화를 연상시키는 아날로그 촬영 기법, 학창 시절 청춘 서사를 결합해 높은 몰입감을 끌어냈다.

특히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뷔와 여주인공 사이의 감정을 이어주기 위한 요소로 디카페인 커피를 설정해, ‘시간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커피’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제품을 스토리 안에 녹여내며 브랜드 경험을 효과적으로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컴포즈커피는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디카페인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총 6종의 메뉴를 운영 중이며,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뷔의 감성과 브랜드 서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고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컴포즈커피는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메뉴와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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