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양민혁의 소속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코번트리 시티가 25년 만에 프리미어리그(EPL)로 복귀한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코번트리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블랙번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챔피언십 43라운드 블랙번 로버스와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을 추가한 코번트리(승점 86)는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밀월(승점 73)에 승점 13이 앞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2위를 확보하고 조기에 EPL 승격을 확정했다. 코번트리의 EPL 복귀는 2000~2001시즌 강등된 뒤 25년 만이다.

다만 임대생 신분인 양민혁은 이날 함께하지 못했다. 지난 1월 코번트리로 임대된 양민혁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리그에서는 3경기 29분이 전부다. FA컵 1경기를 포함해도 4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beom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