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예비부부가 결혼을 앞두고 파혼을 고민하는 사연이 공개됐다. 이들은 3000원의 주차비 문제로 잦은 다툼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는 결혼을 2주 앞둔 예비부부가 등장했으며, 예비신랑은 샤부샤부 식당을 운영하면서 한 달 매출이 1억 5000만 원 정도라고 말했다. 예비신부의 정체는 유명 피트니스 모델 최설화로 밝혀졌다.
최설화는 어린 시절 건강이 좋지 않아 발레를 시작했고, 이후 머슬마니아 대회에 참가하면서 헬스장도 운영했다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높은 매출을 올리는 사업가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 3000원 주차비 문제로 갈등을 빚는 모습이 방송에서 공개됐다.
최설화는 주차비 자체보다 예비신랑이 화를 조절하지 못하는 모습에 더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결혼을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 이유를 밝혔다.
한편, 최설화는 2016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 세계대회’ 미즈 비키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6년과 2017년 머슬마니아 국내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연이어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white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