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나는 솔로’를 통해 탄생한 ‘현실 커플’ 주인공들이 기수를 뛰어넘은 특별한 우정을 선보였다.
29기 영수는 19일 개인 SNS를 통해 “알파메일 30기 영수님과의 접선”이라는 글과 함께 30기 영수와 함께한 사진을 게시했다. 여기서 ‘알파메일(Alpha Male)’이란 뛰어난 능력과 외모, 리더십을 갖춰 여성에게 인기가 많고 선망의 대상이 되는 남성을 의미한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페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두 사람은 각 기수를 대표하는 인기남다운 면모를 뽐냈다.
두 사람은 ‘영수’라는 이름과 더불어 각 기수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며 ‘옥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강력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연상 연하 특집에 출연한 29기 영수는 방송 당시 ‘두부상’ 비주얼과 화려한 언변으로 남성 출연자 중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그는 기수 내 최고 화제의 인물이었던 옥순과 최종 커플이 된 것에 이어, 방송 이후에도 예쁜 만남을 유지하며 현실 커플로 결실을 맺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연자 자칭 ‘에겐남 테토녀특집’에 출연했던 30기 영수 역시 기수 내 ‘인기 원탑’으로 활약했다. 그 또한 30기 옥순과 최종 커플에 등극했으며, 방송 종료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현실 커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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