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FC서울과 강원FC가 나란히 세 골씩을 터뜨리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서울은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경기에서 3-0 완승했다.
지난 라운드서 대전하나시티즌에 패했던 서울은 연패 없이 곧바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했다. 서울은 22점을 확보하며 2위 울산HD(16점)와의 차이를 6점으로 늘렸다.
서울은 전반 30분 만에 클리말라의 페널티킥으로 앞섰다. 전반 추가시간 2분에는 문선민의 골로 달아났고, 후반 22분 황도윤의 쐐기골로 승리를 자축했다.

같은 시간 김천종합운동장에서는 강원이 김천 상무를 3-0 격파했다.
강원은 최근 네 경기에서 3승 1무로 완벽한 상승세를 탔다. 더불어 13점에 도달하며 3위까지 올랐다. 같은 시간 전북 현대가 인천 유나이티드에 패배하면서 12점에서 제자리걸음을 한 효과를 봤다.
김대원이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전반 35분 선제골을 터뜨렸고, 이어 추가시간 3분 추가골까지 만들었다. 후반 37분에는 아부달라의 쐐기골까지 도왔다. weo@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