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 함께 봄기운 가득한 데이트를 즐겼다.
23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벚꽃이 만개한 양재천을 배경으로 두 사람이 함께 산책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한가인은 “영상 제목은 ‘로맨스는 어려워’”라면서도 “속눈썹, 볼 터치도 하고 머리도 하고 예쁘게 하고 왔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집에서 같이 나오면 부부가 산책 나가는 느낌일 것 같아서 예전에 연애할 때처럼 출발부터 다르게 했다”며 “가운데서 만나기로 했다”고 밝혀 연애 시절의 감성을 떠올리게 했다.


이날 연정훈은 주차 문제로 다소 늦게 합류했지만, 많은 인파 속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예능 한 5년 하면 인사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고”라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전했다.
또한 한가인의 생일에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한 일화도 언급됐다. 이에 대해 연정훈은 “친구가 다이아몬드 사업을 한다”며 선물을 고르게 된 배경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도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