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송혜교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23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주얼리 행사 참석 당시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연한 핑크빛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 스타일로 등장해 우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원숄더 디자인과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져 특유의 가녀린 실루엣을 더욱 부각시켰다.


이어 다른 착장에서는 단발 헤어로 변신해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에 과감한 슬릿 디테일을 더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하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장발과 단발을 넘나들며 완전히 다른 이미지를 연출한 점이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은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해 치열하게 나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