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송인 붐이 두 딸의 아버지가 됐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24일 “붐 부부가 이날 오전 9시 38분께 2.74kg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새 가족을 맞이한 붐 부부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붐은 2022년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2024년 3월 22일 첫째 딸을 품에 안으며 아버지가 됐다.
당시 붐은 여러 방송을 통해 “너무 눈물이 난다”, “아빠 붐인데 훌륭한 아빠가 아닐 수는 있어도 좋은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둘째 임신 소식은 시상식에서 먼저 알려졌다. 붐은 지난해 12월 20일 진행된 ‘K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뒤 “둘째가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첫째 딸 출산 이후 약 2년 만에 둘째 딸까지 얻은 붐은 방송 활동과 함께 한 가정의 가장으로 또 다른 책임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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