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타잔과 빅뱅 지드래곤의 훈훈한 만남이 화제다.

최근 지드래곤은 그래픽 디자이너 베르디의 개인전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도 함께 자리했다.

두 사람은 함께 행사장에 머무르는 내내 대화를 이어가거나 장난을 주고 받는 등 자연스러운 만남을 이어갔다. 특히 행사 종료 후 퇴장하던 중 타잔은 지드래곤을 향해 휴대전화를 내밀며 “형님 제가 연락드릴게요”라며 번호를 요청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네 번호 나 몰라?”라며 휴대전화를 받아 번호를 직접 입력했다. 지드래곤의 번호를 받은 타잔은 예의 바른 인사로 “들어가세요 형님”이라며 지드래곤을 배웅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번호 교환에 협업이 성사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으로 투샷을 반겼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오는 8월 데뷔 20주년을 맞아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park5544@sports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