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숏폼 드라마 감독으로 데뷔한다.
오는 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을 필두로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제작 팀 구성에 나선다.
이날 네 사람은 회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직접 남자 주인공 캐스팅에 나선다. 유재석 감독은 동갑내기 친구이자 드라마 ‘홍길동’, ‘토마토’ 등 히트작을 남긴 배우 김석훈을 제일 먼저 꼽는다.
이어 네 사람은 즉석에서 김석훈을 찾아간다. 타 방송사까지 찾아간 유재석은 “‘놀뭐’ 촬영으로 여기까지 올 줄 몰랐다”며 “내가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어. 이 기회를 잡아야 해”라고 설득에 나선다.
또한 네 사람은 반전의 한 방이 될 캐스팅을 두고 치열한 고민을 이어가다가 한 배우를 지목한다. 유재석 역시 “의외의 킥이 될 수 있겠다”라며 연락을 시도한다.
이 배우의 정체를 알게 된 주우재는 “판이 커지는데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