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에이나가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 MC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이나는 데뷔와 동시에 ‘음악중심’ MC로 발탁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2025년 3월 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약 1년 2개월 동안 진행을 맡아온 에이나는 토요일마다 특유의 발랄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시청자들에게 전하며 프로그램의 활력을 높였다.
특히 에이나는 ‘음악중심’에서 멤버들과 함께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싱글 ‘RUDE!(루드!)’로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올랐을 당시 직접 하츠투하츠를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호명해 뜻깊은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MC 활동을 마친 에이나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동안 ‘음악중심’ MC를 맡아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팬분들과 멤버들, ‘음악중심’ 가족분들의 큰 응원 덕분에 MC 활동을 행복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테니 기대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에이나가 속한 하츠투하츠는 오는 8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에 출연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oku@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