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데뷔 25주년을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멈춘 듯한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장나라는 2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특별한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다채로운 장소를 배경으로 일상을 전했다.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듯한 사진에서는 흰색 후드 점퍼에 편안한 바지를 착용하고 앉아 미소 짓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 가까운 모습임에도 투명한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최강 동안임을 인증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몽환적인 밤하늘과 해변 풍경이 그려진 벽화 앞에 서서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분위기 있는 포즈를 취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성벽과 한옥이 어우러진 거리에서 청재킷과 연청바지를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청량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 마치 대학생 같은 풋풋한 느낌을 주고 있다.
장나라는 2001년 5월 2일 가수로 데뷔하여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고, 배우로서도 ‘명랑소녀 성공기’, ‘고백부부’, ‘황후의 품격’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팬들은 “언니 데뷔 25주년 너무 축하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제일 예쁜 우리 언니”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장나라는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굿파트너2’는 국내 최초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이 지독한 인연의 파트너와 손잡고 피할 수 없는 도전에 나서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thunder@sportsseoul.com

